자기소개

좋은 디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늘 좋은 디자인은 잘 팔리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잘 팔린다는 기준은 많은 판매량, 높은 화제성 등 다양한 기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디자이너이지만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프리미어, 에펙, DSLR, MD, 마케팅 등 많은 툴을 다룰 줄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걸 전부 전문가 수준으로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디자인이란 결국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툴이기 때문에 동료들과 협업도 많이하고 저도 많은 배움과 인사이트를 얻고 모든 툴을 유기적으로 만들기 위해 부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잘하는 분야는 디자인입니다.
다만 상세페이지, GIF, 사진 및 영상 촬영, 모션그래픽 등 이 모든 것은 상업을 위한 디자인이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고민과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으며 더욱 후킹이 강한 문구를 위해 챗 GPT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은 아마 막연하게 디자인이라는 영역이 두려우실 겁니다.
출고량, 구매전환율, 조회수 등 처럼 눈에 딱 명확하게 보이는 수치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답답한 부분을 풀어 드리겠습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이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은 고민을 하시는 부분이 디자인/마케팅이실 겁니다.
무엇보다도 그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의사통을 많이 합니다.

의사소통을 많이해야 제가 그 서비스, 제품 등에 대한 확실히 공부가 되고 이해가 되고, 그래야
비즈니스 디자인을 잘 풀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동안에는 제가 전담 디자이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딱 3가지 원칙만 지키겠습니다.

1.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겠습니다.
가끔 보시면 수정횟수, 추가 배너 등으로 추가 비용이 본 제작비용 만큼 더 나오는 경우가 보이는데 자잘한 수정은 왠만하면 그냥 해드립니다.
저도 무제한 수정을 해드리겠다는게 아니라 자잘한 수정이나, 기존 디자인을 한 것을 사이즈를 재가공 하거나 하는 등은 거의 그냥 해드리는 편입니다. 디자인이 끝날때까지 책임지고 진행합니다.

2. 의사소통을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호불호가 갈 릴 수 있겠지만, 보통 디자인의 완성은 디자이너의 만족도입니다. 디자이너가 만족하면 그건 완성입니다.
하지만 돈을 받고 하는 일인 만큼 클라이언트의 방향에 맞춰야 하며 남의 돈으로 예술을 하는게 아닌 클라이언트의 추상적인 생각을
표현해주는 것이 디자이너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은 디자인 창작 욕구는 따로 개인작업을 통해서 진행하고
재능 공유 플랫폼을 통해서는 디자인에 문외한 분들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표현해드리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원하는 느낌은 클라이언트 머릿속에 있으니까요.
제가 알아서 잘 긁어드리긴 하겠지만 서로 대화를 많이 나눌수록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건 사실입니다.


3. 한번에 한 가지 작업만 합니다.
돈을 벌기위해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도 집중 할 수 있도록 한번에 한 가지 거래만 진행하겠습니다.
한 프로젝트가 끝나면 그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가겠습니다. 일을 맡아서 하는 동안은 딱 그 프로젝트에만 신경을 쏟겠습니다.

제 사진을 걸고 하는만큼 깨끗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습니다 ^^*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