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상품
오늘 본 상품이
없습니다.
이벤트배너

1:1문의

즐겨찾기

스크랩상품    

사이드배너1
사이드배너
판매자 소개 지방대에서 대학민국 원탑 병원 입사까지
새싹 진땡
판매평점 (0)
지역 경기도
가입일 2022-05-29
전문분야 온라인제작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간호학과 수석 졸업자가 여러분의 자기소개서, 면접을 컨설팅 해드립니다.

저또한 취업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교내 취업지원센터, 유로 컨설팅을 수없이 받아보았지만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실망할 뿐이었습니다.


그 후, 느낀 것이 있습니다.
취업의 전 과정에는 본인만의 이야기와 스토리가 담겨야 합니다.
형식적 내용의 답변은 정말 의미 없습니다.


요즘 간호학과 취업? 어렵습니다.
공급은 늘어나고 수요는 한정적이며 무한 경쟁의 시대입니다.
지방 사립대 간호학과에서 빅 5 병원 모두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이 있습니다.


정형화된 자기소개서, 면접이 아닌 정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첨삭을 진행합니다.

1) 작성된 답변 읽은 후, 고쳤으면 하는 것에 대한 코멘트를 남깁니다.

2) 첨삭 완성본을 따로 제공해드립니다.

3) 자세한 코멘트로 고객님들 모두 100% 만족을 얻어냈습니다.


무한 경쟁의 시대, 이제는 성적만이 답이 아닙니다.
낮은 성적으로도 자신의 이야기를 어필한다면, 더 높은 단계의 병원 갈 수 있습니다.
본인만의 스토리, 이야기들을 읽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예시

EX. 주 토요일, 4시간씩 열리는 회의에 지각이란 없었습니다. 성격 때문이기도 했고 멤버 중 가장 멀리서 오다 보니 오히려 가장 일찍 도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총회와 회식까지 빠지지 않는 열정이 1년간 지속되자 봉사에 대한 사명감이 체화되었습니다.


피드백 예시

-> 사명감이 어디서 얻어졌지? 알 수가 없어요. ~한 봉사를 해서 ~한 것을 느껴서 사명감을 체화해야죠. 무슨 봉사를 했으며 간호와 관련이 어떻게 있는지,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그 속에서 사명감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체화했는지가 없네요. 사명감은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죠. ‘체화’ 역시 쉬운 게 아니에요. 위 내용은 그저 지각하지 않았다는 거네요. 지각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글을 끝까지 읽다보니 간호 = 봉사 = 봉사에 대한 사명감을 체화하는 것 = 간호에 대한 사명감을 체화하는 것의 등호가 성립하는 글인 것 같은데요. 봉사정신도 좋지만 봉사에 대한 사명감보다는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더 메리트 있는 글감인 것 같아요. 일단 봉사활동에 대한 내용을 기술하려면 무슨 봉사인지 알려주셔야 해요. 그걸 알지 못하면 글이 전체적으로 두루뭉술하게 읽힙니다.
문의응답률 문의응답률? 0%
거래성공횟수 0
평균응답시간 평균응답시간? 0
상품스크랩수 0
주요경력
현) 빅 3 대학병원 간호사
현) 프리랜서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 대한간호협회 표창장(우수 졸업생)
- 4년간 학과수석
총 수익금액
0
진땡님의 전체상품 더보기
현재 검색된 상품이 없습니다.
구매후기
번호 평가점수 평가내용 (제목/내용) 구매자 등록일 상품바로가기
등록된 구매자평가가 없습니다.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