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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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간호학과 수석 졸업자가 여러분의 자기소개서, 면접을 컨설팅 해드립니다. 저또한 취업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교내 취업지원센터, 유로 컨설팅을 수없이 받아보았지만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실망할 뿐이었습니다. 그 후, 느낀 것이 있습니다. 취업의 전 과정에는 본인만의 이야기와 스토리가 담겨야 합니다. 형식적 내용의 답변은 정말 의미 없습니다. 요즘 간호학과 취업? 어렵습니다. 공급은 늘어나고 수요는 한정적이며 무한 경쟁의 시대입니다. 지방 사립대 간호학과에서 빅 5 병원 모두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이 있습니다. 정형화된 자기소개서, 면접이 아닌 정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첨삭을 진행합니다. 1) 작성된 답변 읽은 후, 고쳤으면 하는 것에 대한 코멘트를 남깁니다. 2) 첨삭 완성본을 따로 제공해드립니다. 3) 자세한 코멘트로 고객님들 모두 100% 만족을 얻어냈습니다. 무한 경쟁의 시대, 이제는 성적만이 답이 아닙니다. 낮은 성적으로도 자신의 이야기를 어필한다면, 더 높은 단계의 병원 갈 수 있습니다. 본인만의 스토리, 이야기들을 읽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예시 EX. 주 토요일, 4시간씩 열리는 회의에 지각이란 없었습니다. 성격 때문이기도 했고 멤버 중 가장 멀리서 오다 보니 오히려 가장 일찍 도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총회와 회식까지 빠지지 않는 열정이 1년간 지속되자 봉사에 대한 사명감이 체화되었습니다. 피드백 예시 -> 사명감이 어디서 얻어졌지? 알 수가 없어요. ~한 봉사를 해서 ~한 것을 느껴서 사명감을 체화해야죠. 무슨 봉사를 했으며 간호와 관련이 어떻게 있는지,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그 속에서 사명감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체화했는지가 없네요. 사명감은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죠. ‘체화’ 역시 쉬운 게 아니에요. 위 내용은 그저 지각하지 않았다는 거네요. 지각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글을 끝까지 읽다보니 간호 = 봉사 = 봉사에 대한 사명감을 체화하는 것 = 간호에 대한 사명감을 체화하는 것의 등호가 성립하는 글인 것 같은데요. 봉사정신도 좋지만 봉사에 대한 사명감보다는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더 메리트 있는 글감인 것 같아요. 일단 봉사활동에 대한 내용을 기술하려면 무슨 봉사인지 알려주셔야 해요. 그걸 알지 못하면 글이 전체적으로 두루뭉술하게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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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현) 빅 3 대학병원 간호사
현) 프리랜서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 대한간호협회 표창장(우수 졸업생) - 4년간 학과수석 총 수익금액
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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