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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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안녕하세요? 40대 육아맘이 늦은 나이에 경매를 알고 왕초보 경매로 시작해서 다가구 주택을 낙찰받고 월세를 세팅하기까지 많은 시행 착오가 있었습니다. 뒤늦은 나이40대에 아이둘을 육아하며 경매를 시작했던 윤코치가 했으면 여러분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경매를 처음 시작했던 2년전에 갖고 있었던 막연한 두려움은 대출이었습니다. 70%의 대출이 과연 나올까? 대출이 실행되더라도 내가 그 대출을 감당이나 가능할까? 하던 저는 현재 어떻게 하면 대출을 더 받아서 수익이 나는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윤코치가 30대까지만 해도 부업으로 아이둘을 가진 워킹맘이 할 수 있는 일은 노동소득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경매를 시작으로 임대소득이 생기고 거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지식으로 창업을 하면 노동을 하지 않아도 생기는 자본 소득이 생길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부를 이룰 수 있다는 부자 마인드 확장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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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부동산 경매 공매투자2년차(2020년-현재)
|현)오피스텔, 빌라, 다가구주택, 토지4건, 토지2건매도수익 |현)왕초보 경공매 클래스와 오피스텔경매반 온라인 수강반 개설 |블로그운영: 윤코치의 감성재테크 |유튜브: 윤코치경매TV 총 수익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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